화이트페이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장윤영씨 선임

화이트페이퍼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장윤영 전 동아TV 사장을 선임했다.부사장에는 임정섭 북데일리 대표, 편집국장에는 이경호 비트허브 전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장윤영 신임 대표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매거진X 부장,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동아TV 사장, 미디어펜 사장 겸 주필 등을 엮임했다.임정섭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TV리포트 사장을 지냈다. 현재 글쓰기훈련소 소장을 맡고 있다.이경호 국장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금융경제 전공)을 나와 머니투데이 기자, 아시아경제 경제부 과천팀장을 거쳐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겸 이슈팀장 겸 경영전략팀장, 뉴스핌 부동산부 부장, 비트허브 편집국장(부사장) 등을 지냈다.◆화이트페이퍼 <신임> ▲대표 시장 장윤영 ▲부사장 겸 북데일리 대표 임정섭 ▲편집국장(이사) 이경호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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