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비영리민간단체 자살예방행동포럼은 25일 오후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라이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를 살리는 그림' 전시를 시작으로 예안건축연구소의 이효진 소장과 배우 양동근씨가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라이프콘서트는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건강한 삶의 생명력을 전하는 TED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지난해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고 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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