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완리는 자회사인 중국 만리유한공사가 240억3450만원 규모의 석탄가스화설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7.55%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