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실적과 함께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인 컴투스(700%↑)와 산성앨엔에스(2500%↑)의 뒤를 이을 강력한 실적주가 등장하여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기업은 아웃소싱 위주의 사업에서 수익성이 높은 자체브랜드 사업으로 전략을 변경한 것이 그대로 적중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이 터지고 있다.특히, 이 기업의 성장성을 주목한 기관과 외국인이 대주주의 지분을 능가하는 1200만주를 매집하고 있어, 산성앨엔에스의 급등 신화가 또 다시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오늘의 추천종목>- 삼성, LG 등 글로벌기업도 해내지 못한 100% 완판 행진!- 지난해 매출 4700억(60%↑), 영업이익 350억(127%↑) 기록!- 현 주가는 수십억대 적자를 기록했던 2011년과 비슷한 단돈 2천원대!- 기관과 외국인이 최대주주 지분을 능가하는 1200만주 폭풍 매집![관련종목]위노바/신성델타테크/지어소프트/대영포장/차이나하오란※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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