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명장의 손길로 '피아노 조율 캠페인' 진행

- 어쿠스틱 피아노는 습기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점검과 조율이 반드시 필요- 야마하 전속 조율사의 방문을 통해 피아노 무상 점검 및 조율 서비스 특별 할인가 제공[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야마하 피아노의 무상 점검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특별가로 제공하는 ‘야마하 피아노 조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야마하는 전속 조율사를 직접 파견해 고객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아노를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향후 관리 노하우까지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조율 서비스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전국의 야마하 서비스센터와 대리점 또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팀 이상균 과장은 “어쿠스틱 피아노는 습기와 온도에 영향을 받는 목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환절기 즈음에는 우리가 건강 검진을 받듯 점검과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야마하가 제공하는 전문 조율사 최상의 서비스를 만나볼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전국적으로 분포된 서비스센터를 통해 야마하 피아노의 A/S 시스템과 조율서비스를 완벽히 구축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이와 같은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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