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티몬을 운영하는 티켓몬스터는 1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약 246억2300만원으로 2013년(707억6600만원)에 비해 적자폭이 65.2% 감소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4억9800만원으로, 전년(1148억8358만원)에 비해 37% 늘어났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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