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43억 규모의 인천시 서구 석남동 655-2외 5필지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코리아우드인터내셔널 등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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