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아버지의 하모니카

[조문환의 평사리日記]아버지의 하모니카

아부지가 보고잡다한 번씩 약주 한 잔 하시면 아끼시던 하모니카 꺼내셔서진주라 천리 길을 불어주셨는데아부지 요즘도 하늘나라에서 한 번씩 하모니카 부십니까가실 때 심심하지 마시라고 새 하모니카 보내드렸었는데<ⓒ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