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강남. 사진=강남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지영과 강남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일 강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누나랑 내 귀에 캔디 불롯숨. 이 노래 넘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강남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거나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강남은 브이 포즈로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백지영의 히트곡인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선보였다. 백지영은 원곡에 등장하는 2PM 옥택연이 아닌 강남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느낌을 보여줬다.한편 MBC플러스미디어 창사14주년 특집 139회 '쇼 챔피언'에는 MC 김성주의 진행으로 신화, 인피니트, 포미닛, FT아일랜드, 태민, 빅스, AOA, 장미여관, 민아, 레드벨벳, 케이윌, 백지영&송유빈, 러블리즈, CLC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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