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가 첫 가동된 1일 한 관계자가 휴식시간을 이용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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