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칠듯 말듯 누드톤 속옷 입은 김태희, 눈 가늘게 뜨고

김태희.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에 배우 김태희의 각선미가 드러난 화보가 공개되면서 과거 화보까지 새삼 화제다.이 화보는 2011년 촬영한 패션 화보의 한 장면으로 당시 김태희는 평소 대중에게 보여졌던 단아하고 조신한 이미지 대신 파격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포즈로 눈길을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