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달 개인소득지수는 1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3%를 상회한 수치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