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 등 4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매트릭스는 유왕돈 이사(지분율 4.42%) 등 임기만료 임원들의 퇴임에 따른 특수관계인 관계 해소로 김수옥 대표이사(지분율 7.26%) 등 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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