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6개 시중은행에서 일제히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1시간 만에 총 7810억원이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안심전환대출이 오전 10시 기준으로 5941건이 승인됐고, 승인액은 78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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