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
정부가 10조원의 부양책 카드를 또 꺼냈습니다. 금리인하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위해 부양책을 쓴다고 하는데요.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닐까요? 부양책만 남발하고 있는 정권 3년차, 과연 어떻게 끝낼지 궁금한대요. 국민가계는 점점 불안감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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