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기자
야마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해 자사의 일부 인기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야마하는 4월 20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피아노, 디지털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키보드 등의 인기 품목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피아노 구매 시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피아노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디지털 온습도계’를, 관현악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야마하 멜로디언 ‘피아니카’를, 디지털 피아노 또는 관현악기 200만원 미만 구매 시 ‘학생용 신발 주머니’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어린 시절의 음악교육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된다.”며, “야마하 악기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높은 수준의 음악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