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4월 재보선 인천서·강화을에 신동근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4·29 재보궐선거 인천서구·강화을에 신동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천 검단복지회관에서 실시한 당원 현장투표와 지난 20∼21일 이틀 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신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에서 95%,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7.7%의 지지를 얻어 총 84%의 지지를 얻었고, 한재웅 후보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에서 5%,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22.4%의 지지를 얻어 총 16%의 지지를 얻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