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박명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박주미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특급외조에 나섰다.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버럭 명수'에서 '사랑꾼 남편'으로 거듭난 모습이 예고됐다.라오스 촬영에서부터 새로이 합류한 박주미를 누구보다 살뜰하게 챙겨왔던 박명수는 현지 생활에 고충을 겪고 있을 아내를 위해 거침없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는 후문이다.'용감한 가족'은 박명수, 박주미, 이문식, 심혜진, 민혁, 설현이 가상 가족이 돼 특색 있는 지역의 현지 주민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생활 밀착형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용감한 가족'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0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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