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전거 전달식
특히 지난해까지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개인을 대상으로 재생 자전거를 개별지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자전거교실' 운영에 따른 자전거 기증요청이 있었고 저소득층을 위한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이 자전거 이용주민 확대와 사회적 약자층 배려에도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신목종합사회복지 '자전거교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공사비 200만원을 들여 지난 7일 자전거 보관소와 거치대 설비를 완료했다.양천지역자활센터는 이를 받아들여 지난 10일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 재생자전거 20대(대당 7만원)를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이런 도움 끝에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급받은 자전거와 자전거 거치대를 이용, 4월부터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2개월 과정 전문 강사를 활용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또 장기적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진행 할 계획이다.송호규 교통행정과장은 “사회적 약자층이 다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이와 같은 주민친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