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지난해 영업익 139억…전년比 2.4%↑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9억2745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2.4%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3412억9303만5000원으로 3.4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6억423만5000원으로 82.31% 늘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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