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대명콘도) 객실요금 50%할인, 일시납 8% 추가 할인… 바로 사용가능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015년 새해의 첫 봄 여행시즌을 맞아 대명리조트가‘전액반환제 회원권’을 특별분양 한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만기 시 입회금 전액이 반환되는 회원제 상품인데다 금액할인과 혜택이 많아 높은 관심을 받는 만큼 ‘선착순 한정판매’로 진행된다. 할인기간 중 가입하면, 대명리조트 전 지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가입자에게는 추가할인까지 적용된다. 기명기준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할인된 가격을 2~4년 동안 적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연간 총 45박을 숙박할 수 있다. 연간 30박을 기준으로 기명기준 15박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기명회원에게는 가족회원 4~5명에게 부대시설인 오션월드, 스키, 골프 등의 무료이용(일부 시설은 할인적용)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3200~4240만원이며, 기명, 무기명, 공유제, 회원제에 따라 맞춤형상품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실속적이다. 전액반환제 특별회원권은 원룸형과 패밀리형(3~4인 기준), 투룸형인 스위트형(4~6인용)이 있다. 계약금은 패밀리형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입금 후 잔금을 한달 내 납부 시 일시불로 간주돼 8%할인적용이 더해진다. 또한 법인회사의 복리목적으로 법인콘도회원권 구입 시 일시납 할인 외에 3구좌 이상 시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중 VIP용인 최고급 리조트 ‘소노빌리지’, ‘소노펠리체’, ‘노블리안(노블리안 전국지점 모두 이용 가능)’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 로얄스위트도 분양 중이다. VIP용인만큼 회원권 분양금액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현재 운영중인 직영리조트는 델피노,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평, 단양, 경주, 변산, 여수엠블, 킨텍스엠블, 제주도 등 12개 지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인으로는 글로리해운대, 제주해비치(노블체인)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허종연부장은 "봄 시즌이 신규혜택과 일시납 할인 등 할인폭이 높다.”며 “평소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다."라고 전했다.역삼동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본사를 방문하면 대명리조트 전액반환제 회원권에 관한 자세한 상담과 함께 무료책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시간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방문상담도 가능하므로 편하고 신속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24시간 상담서비스도 진행 중이다.한편 대명 삼척리조트가 2016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청송, 진도, 남해지역에도 대명리조트가 건설될 계획이다. 얼마 전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대명레저산업이 8년 연속 ‘201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콘도미니엄 산업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다. 분양문의 02 - 567 - 4744
대명리조트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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