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가 아부다비 정부의 생산광구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투자 예상 금액은 최대 5% 참여시 11억1000만달러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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