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5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1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2학년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수학영역에서 수준별 (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1·2학년의 경우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응시하여야 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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