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0일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금융사 사외이사의 직업군이 한 쪽으로 쏠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성군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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