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때아닌 한파로 취소됐다. 취소 전 LG 이병규(9)와 롯데 임재철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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