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자사주 처분 신고치 미달…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남성이 지난해 12월5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에서 신고한 처분예정 주식 수 미만의 거래 주문을 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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