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학교에서 자체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체육, 진로탐색, 직업체험, 정서함양, 심리치유 등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올5월부터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구는 학교에서 이 같은 교육 콘텐츠를 진행할 기관이나 단체를 이달 11일까지 공모한다.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수행경험이 있고 서울시에 주 사무실을 두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 2차 심사를 통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정규수업이나 창의체험시간, 방과 후, 토요일, 방학 등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관별 2개 프로그램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에서 선정된 교육콘텐츠라 하더라도 학교 연계과정에서 신청하는 학교가 없으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서대문구는 2015년 서울형 혁신지구사업 선정을 계기로 구청과 마을, 학교가 교육공동체로 뭉쳐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교육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는 목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