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삼부토건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52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130.7%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62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으며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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