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솔라시아가 근거리무선통신(NFC) 유심과 사물인터넷(IoT) 유심을 통신사에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초반 상한가를 쳤다.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솔라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14.95% 상승한 4845원에 거래되고 있다.솔라시아는 SK텔레콤, KT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NFC 유심을 공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oT 유심도 통신사에 공급중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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