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온 4일 서울 중구 한 골목길 순대국밥집에서 주인장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 추운 칼바람에 고단할 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순대국을 끓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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