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치용 감독, '내일 이 곳에서 우승하자!'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승점 76(26승6패)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3일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소 3-2로 이겨 승점 2만 챙겨도 자력으로 정규리그 4회 연속 우승을 확정짓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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