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Top Brand 1위 해커스, 대구 취업준비생 위한 경북대 특별 패키지 오픈

해커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대학내일 20대 연구소 선정 ‘20대 Top Brand Awards’ 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부문 1위 해커스가 대구 지역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토익&취업 프리패스’ 과정을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토익&취업 프리패스는 토익부터 자기소개서, 인적성 시험, 면접 준비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다. 대기업 채용 시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되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강의부터 자기소개서, 직무적성, 면접 강의까지 모두 제공 돼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프라인 어학 강의는 매월 1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와 ‘토익스피킹/오픽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취업 강의 수강자에게는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모의고사’와 ‘한 번에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면접 온라인 강의/이미지메이킹’, ‘인적성 온라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익&취업 프리패스는 대구 지역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의 최대 60%를 지원 받아 수강할 수 있다.경북대 15학번 신입생을 위한 영어특별과정도 마련했다.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원하는 영어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 때 토익/토익스피킹/오픽/토플을 미리 준비해 취업 준비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신입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더불어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어학/취업 패키지’도 오픈했다. 온라인 어학/취업 패키지는 스피킹, 토익 기초/중급, 취업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가 대비 최대 80%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여름방학 때에는 ‘토익 ALL KILL 패키지’와 ‘취업 ALL KILL 패키지’ 오프라인 강의를 선택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현재 경북대학교는 3월 어학시험 강좌(토익/토익스피킹/오픽/토플)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경북대를 대표하는 스타강사의 토익 강의를 ‘6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5년 상반기 취업을 앞두고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 대구 토익학원을 추천 받으려는 학생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토익 강좌는 2014년 경북대 여름방학 누적 수강생수 1위 윤민수 강사와 2014년 12월 토익 매출 1위 홍소형 강사가 담당한다. 윤민수 강사는 ‘650점 목표반’을 담당하며, VVIP 문법 학습자료와 어휘집중학습/Keyword 파악 훈련을 통한 스킬을 익힐 수 있다. 홍소형 강사는 ‘850점 고득점 목표반’을 담당해 어휘, 문법정리, 쉐도잉, 문제풀이 학습 과정을 통한 수강생들의 토익 목표점수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3월 토익 강좌에서는 해커스 스타강사 김영은이 입성해 화제다. 김영은 강사는 LC와 RC 파트를 맡아 토익 75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강사와 함께 하는 스터디 시스템과 1:1 질문답변 관리 시스템을 통한 수강생 관리로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토익스피킹은 2014년 경북대 토익스피킹 누적 수강생 수 1위 박숙현 강사가 담당한다. 이 외에도4주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오픽(OPIc) 강좌와 토플 Reading, Writing반/토플 Listening, Speaking반도 운영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과 경북대학교 어학교육원 1층 토익 사무실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경북대 토익사무실 관계자는 "토익&취업 프리패스는 지금까지 대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패키지다.”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어학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어,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구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패키지는 경북대 학생뿐만 아니라 대구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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