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울반도체가 1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큰폭으로 상승중이다.2일 오후 1시30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8.79%(1600원) 오른 1만9800원에 거래중이다.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자동차 조명 발광다이오드(LED) 탑재율 증가로 LED 시장이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반도체에 대해서는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만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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