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현대페인트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자로 낙찰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32분 현재 현대페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5.35%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페인트는 지난달 27일 1209.21㎡ 규모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해 40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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