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96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3.1절 만세의 날' 거리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일본순사 복장을 하고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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