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시밀러 사업 물적분할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디엠비(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후 존속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요사업은 투자사업부문으로 상장이 유지되고, 분할 설립회사인 디엠비는 바이오시밀러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비상장 법인으로 남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