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왼쪽)과 박원상 부천자생병원장
2006년 7월 개원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과 인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행사와 무료의료 지원, 척추관절질환 예방 건강강좌, 저소득층 위한 김치나눔행사, 장학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다. 박원상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의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부천과 인천지역의 척추주치의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