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무림페이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2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447.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995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6억2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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