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칙칙한 다크 서클을 가려주고 눈가는 환하게 밝혀주는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을 출시한다.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선보이는 키엘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은 눈가 다크 서클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커버효과와 함께 화이트닝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눈가 주변의 다크 스팟 및 잡티를 케어하고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미네랄 피그먼트 성분이 함유돼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다크 서클을 커버하고 눈 밑의 칙칙함을 환하게 만들어 준다. 액티베이티드 C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색소 침착 및 잠재된 다크 스팟을 케어하여 보다 화사하고 투명한 눈가를 선사하며, 100% 미네랄 필터 UV로써 민감한 눈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여 더욱 건강하게 관리한다. 카페인 성분으로 칙칙한 피부톤에 생기를 부여하고 감초 뿌리 추출물이 피부 색소 침착 및 칙칙한 눈가를 케어한다.키엘은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투명 광채 에센스를 추천한다. 2012년 출시 직후 입 소문을 타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이다. 투명 광채 에센스 대용량 100ml 제품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전국 키엘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키엘 ‘다크 서클 CC아이 크림’은 15ml 4만8000원대, 키엘 ‘투명 광채 에센스’ 는 30ml 8만6000원대, 100ml(한정수량) 15만원대다.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