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 활동명 '그리'로 데뷔 임박

사진=브랜뉴뮤직 트위터 캡처

브랜뉴뮤직-김동현 전속 계약 체결,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7)이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동현의 화보를 공개했다.'MC그리'로 활동했던 동현 군의 정식 활동명은 'GREE(그리)'로 정해졌다. 브랜뉴뮤직은 "동현이는 연습생으로서 착실히 트레이닝에 임하며 눈에 띌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고, 이에 힙합 아티스트 '그리'로의 가능성만을 보고 이번에 정식 아티스트로서 동현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티스트 '그리'로 성장해 나갈 동현이에게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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