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팍스넷 전문가 ‘쥬라기’ 중국 증시 전망- 유안타증권 후강퉁 투자전략 및 유망 종목 소개-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 및 영업점 통해 무료 참가신청 가능[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3월 7일과 21일 서울과 부산에서 '중국 본토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연회에는 증권/재테크정보 포털사이트 팍스넷의 인기 전문가인 '쥬라기’가 중국 경제 및 증시 전망과 함께 가치투자론에 대해 강의에 나선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이 직접 개발한 종목추천 시스템 ‘MY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도 소개될 예정이다.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후강퉁 시행 이후 중국 주식시장이 35% 넘게 단기 급등한 뒤 조정 국면에 있으나, 최근 들어 오히려 중국 주식 투자 문의가 부쩍 느는 추세로 특히 거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2007년 전후와 달리 중국 경제와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는 가치투자 관점으로 바뀌는 전환기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유안타증권은 이번 강연회에서 ‘쥬라기’전문가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중국 주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후강퉁 성공 투자전략의 핵심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주식시장을 접근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인 정보 부족과 종목 선정에 대한 해법을 유안타증권만의 범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와 ‘후강퉁 tRadar’ 시스템을 통해 명확하게 제시할 계획이다.유안타증권의 ‘중국 본토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는 오는 3월 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14:00~16:00), 3월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15:00~17:00)에서 총 두 차례 개최된다.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와 마케팅팀(02-3770-5651)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 및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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