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화나비를 향한 할머니의 화답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평화나비 서포터즈들이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응원하는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