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TGI 프라이데이스가 맛있는 여행 컨셉 메뉴 ‘Tasty journey’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3월13일까지 판매되는 Tasty journey 세트는 호주산 쇠고기 채끝 등심 부위를 활용한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TGI프라이데이스의 대표 메뉴인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의 메인 메뉴와 스프 2종과 칵테일과 에이드로 구성됐다. Tasty Journey 세트는 6만5000원에 판매되며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통신사 제휴 할인 시 20% 할인된 5만2000원 구매 가능하다.Tasty journey 세트 출시 구매 고객과 함께 와규 스테이크 2~4인 세트 구매 고객에게도 테이블 전 인원에게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1등 당첨자 5명에게는 중국 상해 3박 4일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2등 8명에게는 롯데부여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을 제공한다. 3등부터 6등에게는 스테이크 및 파스타 등 TGI프라이데이스 일부 제품 무료 증정 혜택이 제공되는 총 10만개의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긴 명절 연휴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본격적인 3월 봄철을 맞이해 여행 컨셉을 바탕으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향후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