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 지난해 영업손 22억원…적자지속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22억2515만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억8495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다. 또 당기순손실 102억769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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