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서울역에서 펼친 무료시음회
[아시아경제]동아오츠카(대표:이원희 사장)의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가 설날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한 '생기발랄 오로나민C 무료시음회'를 진행한다. '생기발랄 오로나민C 무료시음회'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역사 내에서 진행되며,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오로나민C 3만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여행전문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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