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판매허가 획득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서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발기부전치료제 불티움구강붕해필름 5㎎(타다라필)에 대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서울제약 측은 "국내 최초 개발된 필름형 타다라필(발기부전 치료제) 제제"라며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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