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 평동위원회(위원장 전동선)가 13일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54세대에 떡국대, 과일 등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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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광산 평동위 전동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풍성한 설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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