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해외법인 18곳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C&T아메리카 등 18개 해외법인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775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79%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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