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아카데미 대학생들이 '명성황후 시해현장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