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우진비앤지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2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0억8600만원으로 7.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3300만원으로 37.4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규제품 판매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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